2주차 학습일지 User Research Report

#1 사용자들은 무엇을 원하고 바랄까? (what do users want and need?)

그룹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. 매일 혼자서 공부하고 과제하다가 처음 그룹이 되어 같은 주제를 가지고 팀원들과 이야기 해보며 서로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또 나 포함 다른 팀원들도 바쁜 일상속에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 UIUX 디자인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니 동지애를 느꼈다. 응원하는 마음으로 또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. 팀이 정한 앱을 다운받고 또 사용자의 입장이 되어 검색부터 모든앱 기능에 대해 조사했다. 문제점이 많았다. 약간 엥? 멈추게 만드는 점들이 상당했다. 사용자들 대부분이 비슷한 문제점들을 이야기 했고 개선을 바랬다. 사용자들이 남기 후기와 앱 사용의 문제점들을 모아서 분석하고 만들어본 데이터이다.

사용자가 좋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? 불안함을 느끼지 않게하며 걱정을 덜어주는 것이다. 내가 선택한 상품이 좋은 상품인지 확일 할 방법과 또 만약에 상황에 상품을 취소해야 할 때 적절한 보상 가능 여부가 확실하다면 사용자들은 선택하고 결정하는데 있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또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. 사용자가 불필요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될 것이다. 물론 앱을 사용하면서 사용자도 책임을 피할 순 없다. 하지만 문제가 생겼을때 시스템이 정확히 상황을 파악하고 그래서 다음 솔루션이 무엇인지 빨리 알려준다면 사용자가 손해볼까 불안해하는 마음이 화로 번지진 않는다. 단점이 개선이 되고 장점으로 바뀌게 되면 강점이 될 것 이다. 또 지속된다면 사용자들이 모이며 유지 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. 지금의 그래프는 비록 5 에 가깝지 앉지만 상품검색란을 보면 희망이 있다. 앱 기능에 불편을 느낀 사용자들도 검색에 있어서는 좋은 평들과 경험이 있었다고 말했다. 다만 그 경험이 다른 곳에서 변색되어서 문제다.

3주차에 시작되는 프로젝트 동안 앞으로 다른 기능들도 다시 사용자와 앱 사이가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것이다.